양평 상상글램퍼스 글램핑 커플여행

안녕하세요

나샘입니다

 

오늘은 

 

양평 상상글램퍼스

 

상상글램퍼스

 

양평 글램핑

 

양평 커플여행

 

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월요일 연차를 내고 일,월 이렇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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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양평 상상글램퍼스!

 

저희는 뚜벅이라서 원래 안산터미널에서 양평터미널로 버스를 타러가려고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하루에 두번있던 운행이 다취소됐어요...

 

꼭 확인 해보시고 가셔야합니다

그래서 지하철타고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양평터미널로 갔죠!

 

동서울터미널에는 양평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많더라구요 배차간격이 좁아요! 

 

상상글램퍼스는 원래 며칠전에 픽업신청을 할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자세한건 홈페이지 찾아보세요!

 

저희는 양평터미널에 도착해서 바로 옆에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택시를 타고 상상글램퍼스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비는 대략 120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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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롯데리아 먹으려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간단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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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순간 강아지가 저희를 맞이해줬어요!!!

이름을 몰라서 제가 그냥 대충 골드! 라고 계속 불렀습니다

근데 얘가 손을 자꾸줘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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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도 손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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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이렇게 있구요!

저희는 비포썬라잇으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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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음날 아침.... 저녁은 먹느라 정신팔려서 못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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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잘못마시는 저희는 이슬톡톡으로 기분만 냈습니당

그래두 맛있었어요~~

그 숙소에 사장님이 작게 운영하시는 매점있어서 간단한 과자랑 음료, 라면 구매할수있었어요

 

음 결론적으로 뷰도 좋았구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다 괜찮았는데

그 홈페이지에 사진처럼 숙소가 엄청 좋진않습니당

겉에 때가 좀 많이 타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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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방음과, 난방이 좀걸리네용

 

방음이 정말 안됐구요

난방은 침대쪽은 히터가 안와서 바닥만 따뜻했고

그래서 저희는 침대 매트리스를 빼서 난방기쪽으로 옮겨서 잤어요ㅎㅎㅎㅎ

 

그거빼곤 괜찮았구요

잘대처해서 그런지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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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요

 

 

 

별 3.5개 드립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