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네스트호텔 온수풀 호캉스

인천 네스트호텔 온수풀 호캉스

 

안녕하세요 

나샘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호캉스를 했던

인천 네스트호텔

을 소개시켜드리려구합니다

 

온수풀 수영장

이 유명하신거 아시죠?

 

바로 옆에 갈대밭에서 사진찍기도 좋답니다!!

 

ㅎㅎㅎㅎ 이쁜사진 건졌습니당

 

 

 

 

저희는 뚜벅이에요....

 

그래서 안산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안산터미널에서 인천공항1 여객터미널로 가서 거기서 택시를 이용했어요! 

공항에서 10분? 8000원이면 도착했어요 

셔틀도 있다고하는데... 그냥 택시탔어요 ㅎㅎㅎㅎ

 

 

 

 

 

 

 

산책로에서 찍은 뷰에요~ 이따 보시면 알겠지만 사진찍을 곳이 많아요!

 

 

 

 

 

 

 

 

 

 

 

 

 

 

 

 

 

1층 로비! 여기서 체크인, 체크아웃! 플라츠 브런치 세미뷔페를 먹었죠!

 

 

 

 

 

 

이건 체크인 할때 주신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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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던 침실뷰입니다! 침대 앞에 바로 창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미니바! 생수두병만 무료! 명심하셔야합니다!

 

 

 

 

 

여기서중요!

 

온수풀 가실때 샤워가운 걸치고 가세요!!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다시와서 가져갔어요

추우니까 샤워가운 올라가서 가져오셔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 가 신났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준비를 마치고 온수풀로 향했답니다! 온수풀은 로비 체크인하던곳 뒤쪽에 있어요!

 

 

 

 

 

 

낮엔..... 사람도 많고 수증기때문에 제대로 찍질 못했네요... 저녁 온수풀 사진을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낮엔 왜 사람이 많냐... 바로 온수풀로 이용하러 오신 분들도 있어서그래요!

 

 

 

 

 

 

 

 

 

 

 

물놀이를 해서..... 너무 배가고픈거있죠... 그래서 룸서비스를 시켰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포치니 버섯과 프레시 모짜렐라 마르게리따! 

조합이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를 채우고!

야간 물놀이를 하러 온수풀로!!!

역시 야간에는 사람이 없지만 다 커플들이에요 ㅎㅎㅎㅎㅎ

다들 꽁냥꽁냥! 분위기도 좋고 따뜻따뜻

 

사진도 잘찍혔어요~~~~~~

근데 날씨가 많이 춥긴해서 얼른찍고 물로 들어가야돼요 ㅎㅎㅎㅎ

 

여기서 사진 팁!

 

방수팩 가지고 가시면 수증기때문에 사진 잘안나오고 선명하게 안나와요

여기서 필요한건 폰을 꽉쥘수있는 전완근과 폰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

그렇게하면 훨씬 더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출출해져서 컵라면을 뚝딱.... 방에 물끓일수있는 포트 있구요

간단한 과자랑 컵라면 물 음료수는 로비에 온수풀 가는길에 키즈룸안에 자판기있습니다!

거긴 24시간 열려있어요!! 컵라면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음날 저희는 조식 대신 체크아웃후 플라츠 브런치 세미뷔페를 선택헀죠

11시30분 부터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11시30분 예약을 했죠!

 

음식은 기대 이상 아니 너무 만족했어요!

진짜 다 맛있고 디저트도 너무 맛있어요~~~~

 

꼭 드세요 백번 추천합니다

 

 

 

 

 

 

두명이기때문에 메인은 BASIC 에서 두개 고를 수 있습니다!

밑에 두개는 추가요금 내면 드실수있어용~~~~~

 

 

 

 

 

 

 

 

 

 

 

 

 

 

 

 

 

 

아 빵, 디저트 사진들 밖에 없어서 저거 밖에 없나 하시는 분 계실 텐데

요리류가 진짜 맛있는데..... 그거 아시죠...? 다 뚜껑이 덮여있어서

찍어도 뚜껑샷밖에 안나와요... 그러니까 요리류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저희는 햄에그베네딕트, 루꼴라를 선택했습니다

 

 

 

 

 

 

 

 

 

 

 

이것도 만족!!!!!

 

기분좋게 배를 채운 뒤 저희는 산책로에서 사진을 쇽쇽 찍고 집으로 떠났답니다!!

 

궁금하신사항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저희는 데일리호텔 어플을 통해서

 

디럭스 더블 마운티뷰 객실을 선택했구요

 

패키지로 온수풀 2인, 플라츠브런치세미뷔페 2인을 해서 할인까지 받아

총 결제금액은 235,900원이었습니다

 

진짜 저렴했어요 세미뷔패만 해도 정상가로 1인 38000원이었으니까요....

온수풀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로 하면 좀더 저렴하다고 하답니다

 

그리고 궁금했던 점은!

 

음식물 반입에 대해서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직접전화해서 여쭤봤는데

 

배달음식을 시켜 로비에서 받아올라가는건 금지되었대요... ㅜㅜ 

그 마늘치킨인가 후기가 좋아서 그걸 먹으려고 했지만 실패

 

그래서 어떤 음식들은 반입이 가능하냐고 물어봤죠!

샐러드, 빵, 음료, 컵라면, 조리되어 냄새가 심한 음식 빼고는 가능하다고했습니당!

 

아맞다 그리고 러쉬에서 산 인터갈락틱 입욕제를 넣어서 분위기좀 냈답니다!!